바탕화면의 아이콘들을 lattedock로 정리해 보면 어떨까요? 오른쪽에 있는 독이 바탕화면의 바로가기 아이콘들입니다. 왼쪽에 있는 독은 자주 사용하는 원래의 독입니다. 화면이 보다 쾌적해지고 보기에도 더 좋지 않을까요?
바탕화면의 아이콘을 라떼독 안으로 드래그해서 독 안에 넣어 줄 수가 있는데, 이렇게 하면 바탕화면 폴더안에 데스크탑 파일이 그대로 존재하기 때문에 바탕화면에 아이콘들이 여전히 보이게 되고, 이것들을 삭제처리하게 되면 독 안의 아이콘들의 경로가 바탕화면 경로로 되어 있어서 독에서 실행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. 아이콘을 독안으로 이동시킨 후에 바탕화면 폴더애 있는 데스크탑 파일을 히드 파일로 전환시키고, 독 안의 아이콘 속성으로 들어가서 데스크탑 파일을 바뀐 히든 파일명으로 변경해 주어야 합니다. 저는 이런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, ~/.config/latte/레이아웃 파일을 직접 편집해서 사용합니다. 이 때 'file://경로/파일'로 된 것은 'applications:데스크탑파일명' 로 수정해서 사용합니다.
바탕화면 바로가기 아이콘 : 카카오톡 리눅스용 한글오피스 2022, 핫스팟, KBS 콩, CBS 레인보우, 홈 폴더, 유튜브 음악 데스크탑, 안드로이드 폴더, 태블릿 폴더 등